스티비는 이메일 뉴스레터, 마케팅 이메일을 제작해 발송하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객, 팬, 구독자와의 관계를 직접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티비 팀은 '좋은 뉴스레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연결시키기 위해,
(WHY) 누구나 자신의 구독자와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HOW) 간결하고 세심하고 친절한 방식으로 (WHAT) 콘텐츠를 제작하고 발행하는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티비는 2016년 11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지속적으로 매출을 내고 있고 꾸준히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월 1회 이상 이메일을 발송하는 사용자 수
스티비에서 한 달 동안 발송되는 이메일 수
스티비에서 한 달 동안 발송된 이메일을 받은 수신자 수
스티비는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이지만, 넓게는 콘텐츠, 더 넓게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달하는 도구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케터, 크리에이터, 브랜드 등 다양한 조직과 개인이, 자신의 고객, 팬, 구독자와의 관계를 만들고 지속시킬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티비 팀은 스티비다운 것이 무엇인지, 스티비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항상 고민합니다. 우리의 모습이 곧 우리의 제품이 되고, 우리가 고객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곧 우리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티비 팀은 제품의 간결성과 용이성을 최우선으로 고민하며,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모두 함께 고민합니다.
스티비 마케팅팀의 목표는 스티비를 알리고 더 많은 사용자가 스티비를 사용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메일 뉴스레터 제작이나 이메일 마케팅에 대해 고민하는 고객에게 제품의 필요성을 알리고,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고객의 어려움을 관찰하고 분석해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더 많은 사람에게 스티비를 알리기 위해 여러 채널을 운영하고 광고를 집행합니다. 스티비 팀의 마케터는 스티비 팀에서 고객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스티비 팀은 B2B SaaS라고 해서 어렵고 복잡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B2B SaaS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케터는 이런 생각을 마케팅에도 잘 녹여내야 합니다. 어려운 것을 쉽게, 복잡한 것을 명료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