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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는 스티비를 쓰고는 싶은데 내부 이해관계자(아마 주로 팀장님, 부장님, 사장님, 사부님, 선생님, ...)를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분을 위한 것입니다.
랜딩페이지나 서비스 소개서만으로는 정리되지 않는, 내부 설득을 위한 논리와 그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는 모범답안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3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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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요약
스티비, 이렇게 소개해주세요
뉴스레터나 마케팅 이메일을 제작하고 발송하고 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디자이너, 개발자의 도움없이도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디자인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콘텐츠 기획과 같은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쓸 수 있습니다.
스티비로 뭘 할 수 있나요?
- 누구나 쉽고 빠르게 수준 높은 뉴스레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 타사 대비 약 2배 빠른 제작이 가능한 이메일 에디터를 제공합니다. (출처: 스티비, 2018 이메일 마케팅 리포트)
- 목적별 템플릿, 업종별 제작 사례를 디자인 레퍼런스로 제공합니다.
- 모바일 최적화 템플릿으로 모바일에서의 반응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화면 크기에 따라 레이아웃으로 변형되는 반응형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 모바일 가독성을 고려한 디자인 설정 값을 제공합니다.
- 개인별 맞춤 콘텐츠를 발송하여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고객의 행동 , 반응에 따라 발송하는 자동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 고객 여정에 기반한 개인화된 이메일 시퀀스 구현이 가능합니다.
- 이 외에도 A/B 테스트, 이메일 SNS 공유 등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누가 사용하고 있나요?
- 커머스라면 👉 롯데홈쇼핑, 배달의민족, 마켓컬리, 요기요, 무신사, 아이디어스 등
- IT/서비스라면 👉 카카오모빌리티, 채널톡, 이벤터스, 빅인, 플렉스, 아임웹 등
- 콘텐츠/미디어라면 👉 조선미디어, 중앙일보, 뉴닉, 매일경제 등
- 기관/학교라면 👉 서울산업진흥원, D.CAMP,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 비영리단체라면 👉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아름다운재단, 서울환경연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