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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입니다. <여름의 솜사탕>에서 소소하지만 기분 좋아지는 솜사탕같은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좋아하는 음악이나 책이나 영화, 제 취향껏 좋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슬쩍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도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매주 수요일 메일함에서 뵙겠습니다. 왜 수요일이냐구요? 한주의 중간, 가장 지치는 날에 기대되는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면서 아쉬운 부분이나 더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 보이시면 언제든 의견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감상이나 후기, 함께 나누고 싶은 좋은 것들도 대환영이에요. 미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